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을 받을 때 훈련생이 내야하는 자기부담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육과정의 종류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0원인 교육도 있고, 취약계층의 경우 부담금이 면제 되거나 매우 낮은 비율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ㄱ받을 때 훈련생이 내야하는 자기부담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육과정의 종류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0원인 교육도 있고, 취약계층의 경우 부담금이 면제 되거나 매우 낮은 비율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사항 확인하여 적은 부담으로 알찬 교육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내일배움카드 자기부담금
- 일반: 훈련비의 15~55%
- 취약계층: 면제 또는 매우 낮은 비율
- 자기부담금 비율은 훈련 유형과 신청자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훈련비 지원 한도
- 기본 한도: 1인당 5년간 300만 원이 지원됩니다.
- 추가 지원 확대: 기존에는 100만 원 추가 지원이었지만, 2025년부터는 200만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지원 한도 요약: 기본 300만 원 + 추가 200만 원 = 최대 50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훈련비 전액 지원- "K 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
AI, 빅데이터, 반도체,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내일배움카드 잔액과 상관없이 전액 국비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월 최대 20만 원의 특별훈련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 사실상 ‘돈 받으면서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지털 및 첨단산업 분야 21개 신기술 직종
분야 | 신기술 구분 |
디지털 |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5G6G, 일반SW,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
첨단산업 |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D프린팅, 첨단소재, 반도체, 나노, 로봇, 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신재생에너지, 수소 |